CJ오쇼핑, 사회공헌지수 크게 하락하며 ‘빅3’ 멀어져... 2020년 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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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0-01-10 16:11본문
■ 토탈 패션&뷰티프로그램 ‘동가게’ 누적주문 3000억 원 돌파
■ 자체상표(PB) 확장해 포트폴리오 다각화 예정
■ 묶음 렌털 서비스 4개월 만에 누적 주문 건수 4만 건 육박
CJ오쇼핑이 지난 2019년 12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내려와 선두권에서 멀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3일 “2019년 12월 3일부터 2020년 1월 2일까지의 국내 TV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1,940,9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CJ오쇼핑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2월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1,313,215개와 비교하면 2.9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4위, CJ오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495,862 미디어지수 662,807 소통지수 749,103 커뮤니티지수 1,101,521 사회공헌지수 226,07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35,363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2월 브랜드평판지수 3,621,618보다 10.67% 하락했다.
구 소장은 “CJ오쇼핑 지난 2019년 12월 보다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가 상승했다”며, “다만, 미디어지수, 사회공헌지수는 크게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CJ오쇼핑의 토탈 패션&뷰티프로그램 ‘동가게’가 누적주문 3000억 원을 돌파했다. 2017년 5월 첫 방송 이후 총 128회가 진행돼 한 회 평균 20억 원 이상의 주문금액을 올린 것이다. 상품 라인업과 활발한 소비자 소통이 원동력이 됐으며, 생방송 중 소비자와의 라이브톡을 통해 쇼호스트의 의상이 즉각적으로 바뀌는가 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MD가 발굴해 다음 방송에서 선보이기도 해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도도 올라갔다.
더불어 올해 자체상표(PB)를 대폭 늘려 제품 경쟁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작년 한 해 동안 CJ오쇼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 10개 중 9개가 패션 브랜드였으며, 패션 PB인 ‘엣지(A+G)’는 작년에만 1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 패션 PB는 다른 쇼핑몰에서도 선보이며 판매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고, 식품 등 다른 제품군으로도 PB를 확장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묶음 렌털 서비스가 약 4개월 만에 누적 주문 건수 4만 건에 육박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3개 묶음 렌털 중에선 TV, 냉장고, 세탁기 조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첫 달 월 2회에 불과했던 방송 횟수는 13회로 7배 가까이 늘었으며, 렌털 상품군도 확대됐다.
이어 지난 1월 1일 새벽 1시 '다본다 제로' 블랙박스를 단독 조건으로 판매했다. 정가 대비 24%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업계 첫 12개월 무이자 할부도 진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덧붙여 원적외선 마스크 브랜드 보미라이의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리뉴얼 출시 이후 첫 홈쇼핑 방송인만큼 풍성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만 인기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사용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해 침구를 판매한 CJ오쇼핑에 법정제재인 주의가 내려졌다. 이는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 결정을 방해했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1위 롯데홈쇼핑의 독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2위 GS홈쇼핑이 치고 올라와 선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3위 현대홈쇼핑은 평판지수가 하락하면서 선두와 다소 멀어졌다”며, “4위 CJ오쇼핑은 ‘빅3’ 도전에 주춤해진 상황이며, 5위 홈앤쇼핑이 6위 NS홈쇼핑을 제치고 1개월 만에 순위가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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